간담회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참석 인원을 최소화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민선7기 3년 동안 주요 성과와 향후 군정 운영 계획 설명을 통해 궁금증 해소는 물론 지역 언론인들로부터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들었다. 이날 김 군수는 △코로나19 백신접종 현황 △예천군립 박서보미술관 건립 △신도시 복합커뮤니티센터 건립 △제3농공단지 조성 사업 △예천읍 전선지중화 사업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한육상연맹 육상교육훈련센터 건립 △아시아U20 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 △오류․상월지구 자연재해위험지구 정비사업 △예천읍 도시침수 대응사업 △예천사랑운동 전개 등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추진 상황 및 향후계획에 대해 자세히 설명했다. 아울러, 향후 군정방향 중 역점적으로 추진할 과제로 예천읍의 한천과 남산, 개심사지오층석탐공원 조성, 폐철도부지 등을 집중 개발하고 그 중심인 남산공원에 박서보 화백 미술관을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호명면 신도시 2단계 개발에 적극 관여해 중학교 신설, 생활 밀착 스포츠시설 등 1단계 주민들 요구사항을 충분히 반영해서 신도시를 아이들과 여성 친화적인 교육명품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군민들의 지혜와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이후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언론인들로부터 사업 추진에 따른 의문점이나 개선사항 등 질문을 받았고 김 군수는 답변을 통해 민선7기 후반기 정책 방향 설명으로 군정을 공유하며 함께 소통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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