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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배출가스 집중 점검‧단속 실시

[의성타임뉴스=우진우 기자]의성군은 미세먼지 배출비중이 높고 도심 내 이동이 잦은 농어촌ㆍ시외버스에 대하여 8월 30일부터 9월 말일까지 차고지 및 터미널에서 정차상태 배출가스(매연)를 무상점검하고, 이와 함께 초등학교 앞 등교시간에 대기오염 개선을 위한 공회전 금지 등의 캠페인도 실시한다.

또한 10월부터 한 달간 고농도 미세먼지 취약지역 및 교통량이 많은 대로에서 주행 차량을 대상으로 비디오카메라 단속도 집중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단속결과 위반차량에 대해서는 자가 정비할 것을 안내하고, 정지가동상태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의 경우 전문 정비사업자를 통한 차량 정비와 점검안내 등 개선사항을 권고할 방침이다.

한편, 의성군에서는 배출가스 저감을 위하여 2020년까지 총사업비 11억3천3백만원으로 1,031대(매연저감장치 20대, 노후경유차폐차 1,011대)를 지원하였고, 올해는 총사업비 13억8천3백만원으로 631대(매연저감장치 169대, 노후경유차폐차 462대)를 지원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우진우 기자 우진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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