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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레이트 상여집 철거로 마을경관개선

[의성타임뉴스=이상군 기자]의성군은 장례문화가 바뀌면서 사용하지 않고 흉물스럽게 방치되어 있는 슬레이트 상여집 30동에 대한 철거를 최근 완료했다.

최근 장례식장 증가로 영구차 사용이 일반화되면서 예전의 상여 사용이 크게 줄었으며, 등산로 주변의 상여집은 혐오시설로 꼽혀 마을주민들이 철거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군은 마을 미관 개선을 위해 철거대상 슬레이트 상여집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 노후 슬레이트로 인한 주변 영향을 우려하여 군 자체 예산을 확보해 철거를 추진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마을경관을 위해 슬레이트 상여집은 철거하였지만, 우리나라 전통 장례문화를 보존·계승하기 위한 마을의 관심과 관리는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상군 기자 이상군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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