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타임뉴스=김응택 기자] 12월 4~5일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대표 석장균)에서 제5회 대가야기마무사승마대회와 전국 유일의 제3회 대가야스포츠마차 대회를 개최했다.
농림축산식품부, 고령군, 한국마사회, 경북 승마협회 등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기사(활쏘기)경기, 권승(코스돌기)경기, 릴레이 경기, 장애물 넘기,마차경기 등 총 12경기로 진행되었으며 약 100팀의 선수들이 일반부와 유소년부로 나눠 다양한 경기에서 실력을 겨루었다. 각 종목별로 1위부터 5위까지 순위를 가려 양일 간 총 60명의 선수들이 상장과 시상금을 받았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식을 생략하였으며 선수를 비롯한 대회운영 관계 출입자전원이 백신접종완료확인서 또는 PCR(유전자 증폭)검사 확인서를 의무 제출토록 하였다. 또한 일반 관람객의 출입을 제한하고 경기장 내 마스크 착용, 소독제 비치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되었다.
한편, 고령군은 올해 대가야기마문화체험장의 시설 확충 공사를 마쳤으며 2022년에는 말산업육성지원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대가야승마길조성사업, 학생승마체험, 유소년승마단운영지원, 농촌관광승마활성화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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