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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청,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 전국 100개 지정

중기청,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 전국 100개 지정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지역별로 특화된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가 실전창업교육 194개과정, 업종전환교육 582개 창업과정을 준비하고 전국 100개 기관에서 19일 동시에 교육을 시작한다.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란 소상공인 창업교육에 적합한 교육 인프라를 보유한 우수 민간창업 교육기관을 선별·지정하여, 예비창업자를 성공창업으로 이끌어 갈 소상공인 창업산실로서 핵심역할을 수행하는 소상공인 전용 창업교육기관을 말한다.

중소기업청장(황철주)는 금년부터 ‘소상공인대학 창업학교’의 교육과정을 기존 80시간에서 130시간으로 강화하여 예비 소상공인이 철저한 사전 창업준비를 유도하고, 창업 후 성공적 시장진입과 지속성장을 유지할 수 있도록 희망의 성공사다리 프로젝트를 연계한다고 밝혔다.

희망의 성공사다리란, 중기청에서 추진하는 다양한 사업 중 예비 소상공인 창업자의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연계시켜줄 전문 멘토를 지정하여 창업초기 어려움 해소로 지속성장을 지원해주는 시스템이다.

이를 위해, 창업교육과정에 멘토와의 교류시간을 의무적으로 5시간을 배정하여, 창업학교 졸업 전 예비창업자는 자신의 사업계획의 실현방안을 위한 구체적 지도를 받게 되며, 창업초기, 정착기, 성장기, 도약기까지 체계적 지원 시스템이 연계된다.

*희망의 성공사다리 : (졸업전) 1:1 멘토지도 → (창업초기) 정책자금지원, 맟춤형 무료 컨설팅 지원 → (창업정착기) 일반컨설팅 지원 → (성장기) 업종별 고급기술 전수 교육 지원 및 지역특화 교육 지원 → (도약기) 협업화를 통하여 제품개발 R&D 지원 등

중소기업청(청장 황철주)은 현행 소상공인 민간교육기관(220여개)의 양적확대 및 단순주입식 교육방식을 지양하고, 지역별․업종별로 특화된 창업 전문교육을 통하여 예비 소상공인들의 성공창업을 핵심으로 지원함을 강조하면서, 세계화 및 개방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국내외 시장 환경속에서 국내 소상공인도 창업부터 철저한 사전 준비를 통하여 글로벌화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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