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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메카트로닉스·로봇 산업 본격 지원

대전시, 메카트로닉스·로봇 산업 본격 지원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가 지역 메카트로닉스․로봇산업을 지원 및 신규사업 유치․확보를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다. 대전시는 “대전로봇교류회”, “대전테크노파크”와 함께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를 지역으로 초정하여 메카트로닉스․로봇산업 육성을 위하여 지역로봇 기업 및 관련 기관을 대상으로 26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는 지난해 대전지역의 9개 로봇기업이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지원사업 및 광역경제권거점기관지원사업 등 총 19개 사업에 선정되어 234억원의 신규 사업비를 확보 성과와 지난해 하반기 지식경제부에서 발표한 “로봇미래전략”를 바탕으로 지역로봇 개발 및 보급 촉진 등 신규 사업유치 및 확보를 통한 고용창출 및 매출신장 등 본격적인 메카트로닉스(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선제적 대응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전시는 대전테크노파크를 통하여 2015년까지 3년간 총 22.5억원의 사업비를 「메카트로닉스(로봇)산업 기술지원사업」에 투입하며 관련 기업의 고부가가치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추진기반 강화와 기업지원사업 확대 등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신규 예산 확보를 위하여 한국로봇산업진흥원, 한국로봇산업협회 등과의 지속적인 연계협력을 통하여 로봇산업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대전테크노파크를 통하여 지원하는 「메카트로닉스(로봇) 기술지원」사업은 2008년부터 2012년까지 지역전략산업 육성사업의 일환인 “서비스․국방로봇산업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지원사업”등의 지원 사업의 성과를 고용과 매출신장 등 재도약을 위한 후속사업으로 지역로봇산업 육성을 위한 순수시비 사업으로 추진되며, ▲ 제품개발․제작 및 디자인 개발 지원 ▲ 특허 기술․제품 상용화 지원 ▲ 인프라 활용 시제품 개발 및 분석지원 ▲로봇품질인증 및 예비시험․성능평가지원 총 4개 사업으로 32여개 기업들을 대상으로 지원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이번 행사 및 사업을 통하여 지역로봇기업의 신기술 및 제품 개발 등에 큰 활력이 기대되며, 기술지원사업 및 대전지능로봇산업화센터의 전문인프라(전문인력, 시설 및 장비) 활용을 통하여 타 지역의 로봇기업과 경쟁에서 대전지역이 한번 더 앞서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며, 지역 로봇기업의 성장과 지역 로봇산업이 활성화될 전망이다.

대전시 송치영 신성장산업과장은 “로봇 글로벌시장의 선제적 대응 및 대전지역 로봇융합산업의 발전을 위하여 대전테크노파크와 지역의 로봇융합산업 관련 기업과의 지속적인 연계 협력할 예정이며, 대전지역 로봇융합산업육성을 통하여 새로운 고용창출과 보다 매출신장을 높여, 창조경제 선도도시 조성에 적극적인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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