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과정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끄는 변화와 창조의 리더십’이라는 슬로건으로 공공부문, 민간부문의 지도자들에게 국가의 비전과 공공가치 및 사회적 책임성을 새롭게 확립시킴으로서 국가의 새로운 공공리더들을 키워내고자 한다.
1기 수강생들은 공공부문에서 세종시 총리실 차관, 중앙부처 국장급, 그리고 국회의원, 시의회 의장, 부장검사, 부장판사, 민간부문에서는 대전의 대표기업 CEO 등 32명으로 구성되었다.
이날 행사에서 이창기 대전발전연구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서울대 공공리더십 아카데미 개설의 취지는 첫째, 세종시와 대전지역이 대한민국의 핵으로 부상한 만큼 공공부문과 민간부문 리더들의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국가의 비전을 수립하고 공공의 가치와 사회적 책임성이 확보된 사회를 만드는 일이다. 둘째로 세상 삶은 문제들의 해결은 기술발전이 이루어져도 결국은 사람사이의 소통에 달려있으므로 좋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해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원도심에 서울대 과정을 개설함으로써 원도심 지역의 자존감을 높이는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염홍철 시장은 축사를 통해 “어느 나라나 조직은 리더의 역량에 따라 흥망성쇠를 달리하는 만큼 리더의 역량개발이 매우 중요한 과제인데 서울데 공공리더십센터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이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대전시가 선도사업으로 펼치고 있는 신뢰와 배려의 따뜻한 공동체 건설이라는 사회적 자본 확충에는 앞장 서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진행된 특강에서 조영달 센터장은 “우리는 변화와 창조의 시대를 이끌어갈 리더와 리더십을 요구받고 있으며, 미래사회의 정확한 진단과 창조시대에 필요한 리더의 자질을 기르기 위해 상상력과 감성을 개발하고 소통의 기술과 상생협력의 방안을 능동적으로 수행하는 능력을 길러주는 최고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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