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관세청(청장 백운찬)은 28일~29일, 양일간 중국 북경에서 중국의 원산지 증명서 발급기관인 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질검총국) 및 관세당국인 해관총서와 APTA 협정의 원활한 이행과 향후 체결될 양국간 FTA를 위한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APTA 협정 : 한국, 중국, 인도, 방글라데시, 라오스 등 6개국 무역협정으로 ‘76년 방콕협정으로 시작 ’06.9월 APTA 협정으로 변경
이번 실무협의에서 양측은 특혜관세 부여를 위한 원산지 확인ㆍ검증에 관한 정보교환, 원산지 담당 공무원의 상호연수 등 인적교류, 양국의 원산지 조회시스템 상호 접근권 및 정기 원산지 실무회의 개최 등을 주 내용으로 하는 MOU를 금년 상반기 중 체결하기로 합의했다.
이에 따라 우리 세관당국은 최근 중국측에서 개발한 자국의 원산지 조회시스템에 직접 접속하여, 중국으로부터 수입되는 APTA 적용 수입물품의 원산지증명서 진위여부를 통관현장에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된다.
관세청은 향후 한-중 FTA 체결에 대비, 對중국 수입물품 원산지 확인 검증수요 증대가 예상되고 특히 중국 진출 아국업체 FTA 통관애로 해소에 적극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중국 해관총서 및 질검총국 등과 원산지 협력업무를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
관세청, 한-중 특혜관세 원산지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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