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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문화재활용사업 시행하는 고령군

[고령타임뉴스=김응택 기자] 고령군은 6월 19일 지산동고분 및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일대에서 ‘생생(生生)한 대가야를 만나다’라는 주제로 생생문화재사업을 실시하였다. 생생문화재사업은 문화재청에서 공모하는 『2022년 지역문화재활용사업』중 하나로 지역에 있는 문화재에 담긴 의미와 가치를 개발·발굴하여 지역민과 고령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매회 다양한 테마로 프로그램이 진행이 되며 첫 번째로 진행되는 테마는 ‘지산동고분군 스냅투어’로 유네스코세계유산 등재 후보에 올라가 있는 지산동고분군을 배경으로 미리 설치된 포토존에서 스냅촬영 후 인화한 사진을 이번 사업으로 방문한 관광객들에게 선물함으로써 고령을 더욱 특별히 기억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였다. 그 외에도 가야금체험, 철기방 대장간 체험, 암각화 체험, 딸기음료 체험 등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연계하여 진행 되었다.

생생문화재사업은 이번 테마 외에도 선셋투어, 히스토리투어, 하이킹트립 등의 다양한 테마의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생생문화재사업을 통해 대가야의 맛(味), 멋(美), 흥(興),힘(力), 사(史)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진행될 예정이다.

김응택 기자 김응택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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