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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 VR체력증진 운동 프로그램 진행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은 서구체육회와 연계해 이용 어르신들의 낙상 예방 및 균형감각 증진을 위한 ‘VR 체력증진 운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오는 9월까지 주 1회, 총 13회 진행되는 VR 체력증진 프로그램은 ‘닌텐도 링피트’를 활용해 가상현실 체험 및 전신운동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화면상 캐릭터가 움직이는 가상현실을 체험하기에 지루하지 않은 운동이 가능한 프로그램이다. 

또한 사전·사후 검사를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를 점검할 수 있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해당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화면을 보며 운동을 하고 화면상에서 직접 움직이는 모습이 보여 너무 재밌고 흥이 난다. 재미와 건강, 두가지 토끼를 잡고 있는 것 같다"고 말하며 프로그램 진행에 대한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광주서구노인종합복지관 관계자는 “닌텐도를 활용한 운동프로그램이 낯설고 어려울 것이라 생각했지만 어르신들께서 열심히 참여하시고 즐거워하셔서 다행이다.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증진을 위한 프로그램을 제공해 어르신의 노년기 삶에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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