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김성수〕 한국전력은 7월 20일 오전 8시(한국시간) 미국 괌에서 60MW급 망길라오 태양광 사업 준공식과 198MW급 우쿠두 가스복합 화력사업 착공식을 개최하였다.
괌 우쿠두 가스복합 착공식 시삽 행사, (왼쪽부터) 양구정 수출입은행부장, 김인국 주하갓냐출장소장, 김영문 동서발전 사장, 이현빈 한전 경영지원부사장, 존 깔보 괌 주지사 비서실장, 조 샌 어거스틴 괌 상원의원, 맬리사 사바레스 괌 데데도 시장), 사진제공 한국전력
망길라오 태양광 사업은 2017년 6월 괌 전력청으로부터 사업을 수주한 이후, 2020년 5월에 착공하여 만 25개월간의 건설공사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준공을 달성하였다.
망길라오 태양광 발전소 준공식 테이프커팅행사, 왼쪽에서 일곱번째 : 이현빈 한전 경영지원부사장 왼쪽에서 여덟번째 : 존 깔보 괌 주지사 비서실장 오른쪽에서 다섯번째 : 제프리 존슨 괌 공공요금규제위원장 오른쪽에서 네번째 : 존 베네벤티 괌 전력청장 오른쪽에서 세번째 : 월터 게레로 괌 환경청장, 사진제공 한국전력
우쿠두 가스복합 화력사업은 2019년 6월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후 2022년 5월말 발전소 건설을 시작할 수 있는 착공지시서가 발급되어 두산에너빌리티가 건설을 진행중이며 25MW급 에너지저장장치(ESS)도 설치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이현빈 한전 경영지원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2024년 우쿠두 가스복합 화력발전소까지 준공되면 美아시아-태평양 해·공군의 전략적 허브인 괌 전체 전력설비 용량의 절반 이상을 담당하게 되며, 이는 삼성물산, 두산에너빌리티를 비롯한 국내 EPC업체와 수출입은행, 산업은행, 무역보험공사 등 금융권이 Team Korea가 되어 만들어낸 성과라며, “괌 전체에 안정적인 전력을 공급하겠으며, 글로벌 발전 사업자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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