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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경찰청, 가정폭력 ‘행복가정지킴이’ 대응역량 강화 교육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경찰청(청장 박상용)은 3일 오후, 6층 대회의실에서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 및 형사·외사 직원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정폭력에 대한 대응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대전지방경찰청장의 특강과 김완기 가정폭력 전문강사의 ‘가정폭력 수사개입 방향 및 역할’, ‘가정폭력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강의로 진행됐다.



대전경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지구대․파출소의 지역경찰관뿐 아니라, 여성청소년․형사, 다문화가정을 위한 외사기능의 경찰관들이 가정폭력 신고현장에서 보다 적극적인 대응으로 4대 사회악 중 하나인 가정폭력 근절을 위한 보다 효과적인 경찰활동을 전개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대전경찰은 앞서, 가정폭력에 대한 상담능력 향상 및 전문성 함양을 위해 여성청소년․형사․외사요원으로 ‘가정폭력전담경찰관’을 구성한 바 있으며, 지구대․파출소 지역경찰로 이루어진 ‘가정폭력 실무메신저’가 소속직원을 상대로 지속적인 전수교육을 통해 가정폭력 사건의 초기 대응능력을 향상시키고 있다.

한편, 대전경찰은 현장경찰관에게 가정폭력 예방에 대한 전수교육을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유관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체제를 유지해 가정폭력 예방에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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