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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시,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 착수보고회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오는 5일 시청, 5개 구청, 교육청, 경찰청 등 관련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CCTV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에 대한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

이 사업은 국비를 포함한 총 3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현재 신축중인 도안 신도시 도시통합정보센터(유성 봉명동)내에 9월말 구축완료 예정이며, 5개구에 분산되어 있는 방범용, 어린이 보호용 및 불법 주정차 단속용 등 2,600여대의 CCTV를 하나의 관제센터로 통합 구축하는 사업이다.

대전시는 사업자인 ㈜비츠로시스와 함께 철저한 현장조사를 실시하여 최적의 “CCTV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하고 시험운영을 거쳐 내년 1월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며, 센터에서는 경찰관과 관제요원이 365일 24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각종 사건사고 등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여 시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CCTV 통합관제센터가 본격 운영되면 최근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는 학교폭력 예방은 물론 어린이 안전보호 및 각종 범죄로부터 시민이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는 기본 인프라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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