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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청소년수련원 등 34곳 식중독예방 합동점검

대전시, 청소년수련원 등 34곳 식중독예방 합동점검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가 봄 행락철에 대비한 식중독 예방을 위한 합동점검에 나선다.

시는 오는 11일까지 식중독 발생우려가 높은 업소를 대상으로 합동점검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자치구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과 함께 점검반을 편성, 청소년수련원 및 도시락·김밥 제조업체 등 34곳에 대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식재료 공급 및 유통, 구입․보관 등 위생관리 사항 △김밥, 도시락 등 제조일자 및 유통기한 표시사항 준수여부 △유통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행위 △종사자의 건강진단 및 위생적 취급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김밥 및 도시락 제조업체에서 조리·판매되는 음식을 수거해 식중독균 오염 여부를 검사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시정 가능한 위반사항은 조속히 시정토록 현장 지도하고, 식품안전 등 사항이나 비위생적 취급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 및 형사고발 등의 강력한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김현근 시 식품안전과장은 “집단 급식시설 종사자는 음식물 취급․조리 시 각별히 주의하고, 시민들은 나들이용 음식은 서늘한 곳에 보관하고 가급적 빠른 시간 내에 섭취하며 손 씻기 등 개인위생 관리에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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