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전남대학교는 21일 정성택 총장을 비롯한 보직교수들과 직원, 조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본부와 용지 주변, 후문 일대 등 캠퍼스를 돌며 ‘청렴 플로깅 캠페인’을 전개했다.
‘플로깅’(Plogging)이란 걸으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환경 운동으로, 건강운동과 환경보호 실천에 더해 청렴 홍보까지 함께 실천하는 캠페인 방식을 말한다.
여수캠퍼스에서도 지난 20일 청렴 플로깅 캠페인을 갖는 등 9월 한 달 동안 각 단과대학별로도 전개된다.
이와함께 전남대는 9월부터 매월 첫째 주와 셋째 주 월요일 일과 시작에 맞춰 청렴실천 의지를 고양하기 위한 ‘청렴방송’에 나섰다. 자발적인 청렴실천의지를 고양하기 위해 결의와 슬로건, 첨렴관련 명언이나 일화 등을 직원방송을 통해 전파한다.
이에 앞서 전남대는 2022년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반부패·청렴 결의대회 및 청렴서약, 반부패·청렴 데이, 슬로건 공모, 청렴행정 마일리지제 등의 운영과 우수사례 발굴 등 다양하고 실질적인 대책들을 통해 대학 내 청렴문화를 뿌리내리게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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