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우울감과 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 완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달 7일부터 이달 12일까지 모두 6회에 걸쳐 진행됐다.
프로그램은 호흡명상과 감정 인식, 분노·불안 조절 등 단계별 명상 훈련 중심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이 자기 인식 능력과 정서 회복력을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서구보건소는 설명했다.
또 반복적인 명상 실습을 통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심리 관리 방법을 익힐 수 있도록 했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구민들이 자신의 마음 건강을 돌아보고 돌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정신건강 증진과 심리적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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