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수소도시 조감도
이번에 선정된 수소도시 사업은 경북도 최초 수소도시로 총사업비 416억(국비 200, 지방비 200, 민자 16) 중 내년도 국비 10억원을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포항 수소도시 사업은 포스코에서 발생하는 부생수소를 활용해 실제 수소를 도심지 내 주거·교통 등 생활권 전 분야에 적용하는 미래형 수소도시 기반구축 사업이다. 이는 포항제철소 부생수소를 블루밸리산단까지 15.4km 수소배관 설치, 충전소 3개소 구축, 수소버스 4대 운영과 LH 행복주택 408세대, 포항TP 테크노빌 60세대, 다원복합센터 등에 주거용 연료전지 940kw를 보급하게 된다. 또 도는 수소 연료전지 산업 집적화를 위해 지난해 8월부터 블루밸리산단(280,240㎡)에 1890억원 규모의 기반구축사업 예비타당성 조사를 추진 중에 있다.이번 예비타당성 조사 결과는 올 연말쯤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타가 통과되면 연료전지 부품 소재 중소기업이 경북을 중심으로 집적화되고 포스텍, 영남대 등 지역대학과 R&D를 연계한 인재양성에도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보고 있다.
도는 수소경제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올해 8월 1일자로 동해안전략산업국 에너지산업과에 수소경제팀을 신설했다.
이후에도 도는 내년 상반기에 수소연료전지 특화단지 지정을 받기 위한 기획용역을 추진하고 산업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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