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사랑 나무심기는 청소년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어봄으로써 생명의 소중함을 느끼고 건강한 인성을 함양할 수 있도록 산림청 산하의 (사)그린레인저(숲사랑소년단)에서 묘목을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날 행사는 현충탑 참배, 그린레인저 발단식 및 영재학급 개강식, 식목행사, 천안함용사묘역 참배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발단식과 개강식 후, 산벗나무, 산딸나무, 왕벗나무, 산수유 등 총 20여 그루의 나무를 직접 심었다.
현충원 관계자는 “학생들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직접 나무를 심어봄으로써 나라사랑정신을 함양하고 자신이 심은 나무가 자라는 동안 지속적인 돌봄을 통해 가족과 함께 현충원을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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