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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후변화주간 행사 실시

대전시, 기후변화주간 행사 실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오는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제5회 기후변화주간’을 맞아 다양한 행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변화대응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도 제고와 녹색생활 실천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환경부가 지난 2009년부터‘지구의 날(4월 22일)’전후 1주일동안 기후변화주간을 정하고 다양한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먼저 18일에는 녹색출근길 실천운동을 통해 BMW(버스, 자전거, 지하철, 걷기)를 이용, ‘1일 차 없이 출근하기’를 실천하고, 19일까지 시청사 1층 로비에 기후변화관련 사진전이 개최된다.

또 20일에는 지구의 날을 기념해 중앙로네거리~대흥동 성당까지 ‘차 없는 거리’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운여하고, 시민과 함께 온실가스를 줄이기 위한 녹색생활실천 체험행사도 전개된다.

특히, 지구의 날 기념으로 처음 개최되는 ‘차 없는 거리’행사는 대전의제21추진협의회와 30여개 시민단체가 참여해 23개 체험부스를 마련했으며, 시민참여 미션으로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재활용품을 가져오는 학생들에게는 기념품 제공 및 자원봉사시간도 인정해 준다.

최규관 시 환경정책과장은 “오는 18일은 하루 동안 차 없이 출근해 하루를 지내보고, 20일에는 중앙로 ‘차 없는 거리’를 거닐면서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녹색생활 실천방법에 대해 알아보고 체험해보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져보길 바란다.”며 “시민들은 생활속에서 온실가스를 줄이기를 위한 생활실천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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