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원대 신학과 79학번 출신인 박 목사는 “지금의 나를 있게 해준 모교를 위해 항상 기도하고 있다” 면서 “목원대의 모태인 신학관 복원을 위해 정성을 담아 기금을 기부하게 됐다”고 밝혔다.
1970년 설립된 대천중앙교회는 지역의 복음 선교와 세계 선교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노인 가정 돕기와 무료경로식당, 보령연탄은행 등의 운영을 통해 지역 선교에 열정을 쏟고 있다.
또한, 2008년엔 (사)보령선한이웃을 설립,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가족문제해결 및 가정의 건강성 회복을 위한 사회문제 예방 프로그램을 개발, 보급하고 있다.
이 교회는 각종 가족정책의 시범사업실시와 가족문화운동, 사회봉사사업을 수행함으로써 가정 복지는 물론 지역과 개인의 복지에 기여하고 있다.
한편, 목원대는 정통성 회복운동의 일환으로 2010년부터 각계를 대상으로 신학관 복원 모금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왔다.
지난 1월말부터 공사를 시작, 2013년 8월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구(舊) 신학관’은 복원 후에는 ‘역사박물관’과 ‘감리교 역사자료실’ 등을 설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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