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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기능경기대회 성황리 ‘폐막’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역의 최고의 기능인을 뽑는 ‘2013 대전시기능경기대회’가 지난 10일 개막을 시작으로 6일간의 열띤 경쟁을 마치고 15일 막을 내렸다.

대전시는 이날 오전 10시 30분 충남기계공고 대강당에서 김인홍 시정무부시장을 비롯해 참가기관장, 선수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2013 대전시기능경기대회’시상식을 가졌다.



김인홍 시 정무부시장은 인사말에서 최선을 다한 선수들과 지도교사들을 격려하며 “이번 경기를 통해 선수들의 기량이 한층 향상돼 전국대회에서 과학기술의 도시 대전의 명성을 드높일 것으로 기대된다.”며 “오는 9월 강원도에서 열리는 전국대회에서 상위권에 진입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번 대회는 총 34개 직종에 474명이 참가해 경합을 벌여 금형직종에 출전한 동아마이스터고 장하린 학생 등 36명이 금메달을 획득했으며, 은메달 32명, 동메달 32명, 우수상 25명 등 총 130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기 입상자에게는 상장과 메달, 상금이 주어졌고,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7일까지 강원도에서 열리는 ‘제48회 전국기능대회’에 시 대표 선수의 참가 자격이 주어진다.

시는 이번 대회에서 발굴한 우수 기능 인력들을 통해 지역 내 기술 및 기능 개발을 촉진시키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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