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뉴스(울릉)=김성수 기자〕오늘 25일 09:00경 울릉도 서면 태하항 인근에서 실종되었던 실종자 울릉도 선장 A씨(64세,남)가 태하항 내항 앞바다에서 숨진 채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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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고 있던 실종자의 트럭이 바닷물 속에 가라앉아 있었고 실종자도 수중에서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울릉119안전센터 관계자에 따르면 오늘 07:00경 태하항 내항 앞 바다에 빠져있는 포터더블캡 화물차량을 발견해 잠수장비를 착용하고 들어가 실종자를 찾는 작업이 진행됐다. 실종자는 차량 내부가 아닌 물속에 있었으며 현재 인양 후 병원으로 이송 조치 되었다.
실종자는 키 164cm에 몸무게 54kg 마른 체격으로 실종 당시 파란색 포터더블캡 화물차량을 직접 운전해 집을 나선 것으로 밝혀졌다. 발견 당시 실종자는 남청색 계통의 상하의 정비복을 착용하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실종자는 현재 이틀 전 22일 집을 나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수색에 나선 경찰과 소방은 오늘 오후 3시경 가족으로부터 연락두절되었다는 신고를 받고 주거지 및 핸드폰이 꺼진 기지국 일대를 경찰과 소방이 공동대응해 수색하고 있었다. 경찰은 사고자에 대해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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