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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명절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 추진

[광주타임뉴스=오현미 기자]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력 제고와 소비활성화를 위해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구매 및 장보기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에는 시 공직자와 공사·공단, 출자·출연기관 임직원이 참여해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제수용품과 설 명절 선물을 구입하고, 시장 내 식당도 이용할 예정이다.

‘대한민국 수산대전’을 열어 전통시장 활성화를 꾀한다. ‘수산대전’은 해양수산부가 주최하며, 양동, 양동수산, 양동건어물, 남광주, 남광주해뜨는, 봉선시장, 무등시장 등 7개 전통시장에서 오는 14일부터 21일까지 열린다.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산물 당일 구매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 상품권으로 환급(1인 2만원 한도)해준다.

광주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방역도 강화한다. 5일부터 24일까지를 특별방역주간으로 지정하고, 이 기간에는 주 3회 소독을 실시한다. 광주시·자치구 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점검반은 방역관리 권고 이행사항 등을 점검한다.

이 밖에 올해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10개 시장) ▲주차환경개선사업(3개 시장) 등 전통시장 노후시설 개선 및 경영현대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전통시장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다.

광주시 관계자는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까운 전통시장을 찾아 품질 좋은 상품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상인들에게 도움도 주는 따뜻한 명절이 되길 바란다"며 “철저한 방역, 안전관리로 시민과 상인 모두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오현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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