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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119 희망의 집” 새로 문 열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소방본부(본부장 김성연)는 화재로 주거공간이 소실된 화재피해주민의 조속한 생활안정지원을 위해 임시주거시설로써 ‘119 희망의 집’을 무상지원 한다고 18일 밝혔다.

전국에서 최초로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119 희망의 집은 한빛컨네이너(대덕구 신일동 소재, 사장 신동호)와 지난 2010년부터 업무협약을 통해 현재까지 화재피해주민 3명에게 임시주거시설로 제공되기도 했다.



지난 18일 임시주거시설을 새로 단장해 현판식 행사를 갖은 119희망의 집은 18㎡ 규모에 경량철골 구조로 전기시설과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등이 설치돼 소방관서의 안내로 화재피해주민이 희망할 경우에 2~3개월 동안 무상으로 생활거처를 지원해 주는 친서민 생활보호정책이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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