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식에는 빠자자란폴리텍대학의 빠린둥안 후따하으안 총장(남. 66세)와 보뉴르 시망군송이사장(여) 및 목원대 김원배 총장 등 양교의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학문의 공동연구와 각종 학술회의, 교과과정 및 연구과제 등의 학술교류를 주요 골자로 하여 상호간에 활발한 교류를 펼치기로 약속하였다.
또한, 이 대학 학생이 3년 과정을 졸업 후 목원대로 유학 시에는 훈민정음장학금을 적용, 입학금 면제와 함께 한국어능력(TOPIC)이 우수 학생에게는 등록금을 일부 면제하는 등 각종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인도네시아 반둥(Bandung)시에 위치한 빠자자란폴리텍대학은 1970년 개교했으며, 컴퓨터엔지니어링학과와 호텔매니지먼트, 금융회계학과, 비서학과 등의 전공에 현재 400여명이 학생이 재학 중이다.
김 총장은 “인도네시아 등 동남아시아 국가 대학들과의 활발한 교류와 확대를 통해 이 지역 출신의 유학생들을 유치하는데 적극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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