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는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환경조성과 불편사항을 해소하기 위하여 총사업비 415억 원을 투자하여 하수관거 확충 및 정비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주요 사업별로 보면, ‘동구 판암동 하수관거 정비 사업’은 노후하수관거로 인한 생활악취를 개선하기 위하여 12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2010년부터 합류식 하수체계를 분류식체계로 정비 중에 있으며 현재 공정률 73%이고 2013년 12월에 완료할 예정이다.
또 대전시민의 맑고 깨끗한 상수원보호와 원수를 공급하기 위한 ‘대청호 상수원보호구역내 하수관거 확장사업’은 20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3월에 착공하여 2016년도에 완료 한다.
아울러 우기 철이면 상습적으로 침수되어 왔던 ‘서구 탄방동 주공아파트 일원’의 반복적 침수예방을 위해 특별교부세 등 20억 원을 긴급 투입하여 금년 우기 전 완료 목표로 추진하고 있다.
이 밖에도 ‘노은 및 죽동지구 등 개발 지구’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를 원활히 처리하기 위해 7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반석천에 차집관로를 설치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계획된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어 사업이 완료되면 사업지구 내 생활하수로 인한 악취해소와 대청호 상수원 수질보전, 신생 개발지구 차집관로 확충으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대전시, 하수관로 확충·정비사업 ‘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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