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지방기상청, 서산생강 맞춤형 기후정보서비스 개발

대전지방기상청, 서산생강 맞춤형 기후정보서비스 개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지방기상청(청장 서애숙)은 2013년 지역기후서비스 사업의 일환으로 서산생강 재배 농가의 생산성 안정과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재배환경 변화에 따른 서산생강 기후정보서비스 개발″을 충남농업기술원 및 서산농업기술센터와 상호협력으로 추진 중에 있다.

본 사업이 서산생강 재배 농민을 위한, 농민이 원하는, 농민의 입장에서 날씨예보 및 기후정보가 과학적으로 가공되어 제공되기 위해 현지 전문가인 서산농업기술센터와 서산생강연구회 회원을 중심으로 “서산생강 기후정보 활용 사용자 간담회”를 오는 4월 30일 오후에 서산농업기술센터에서 개최한다.

본 간담회는 본 서비스의 실사용자인 농민의 의견을 직접 듣고 문제점을 개선‧보완하여 농민이 재배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는 데 큰 목적이 있다.

충남 서산은 서늘한 해양성 기후와 황토로 생강 재배면적이 전국 1위, 그러나 기온과 강수량, 병해충 등의 영향으로 그 피해액이 연간 230억원에 이르지만 명확히 연구된 바가 없다.

따라서 서산생강 생산에 영향을 미치는 기후요소를 분석하여 기후지수를 개발하고 예측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 생산성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기후정보서비스가 개발되도록 본 간담회에서는 구체적인 사업추진 일정 및 내용을 해당 작물실무관계자 및 재배농민과 공유하여 더욱더 발전시켜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