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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 창업 및 벤처 투자 관련 세미나 개최

KAIST 기업가정신연구센터, 창업 및 벤처 투자 관련 세미나 개최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KAIST(총장 강성모) 기업가정신연구센터는 주한미국대사관과 공동으로 ‘기업가정신 세미나: 창업, 기업성장, 투자 활성화’를 5월 2일 오후부터 KAIST 동문창업관 1층 이민화 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미국 국무부의 지원을 받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한미동맹 60주년을 기념하여 경제성장 동력인 청년 창업과 성장, 혁신, 기업가 정신에 대해 한미 양국 전문가들의 경험을 나누고자 마련됐다.

주요 연사는 창업관련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는 미국 기업 쓰레시홀드 벤처(Threshold Ventures) 대표인 조나단 베어(Jonathan C. Baer) 회장으로 벤처기업에 대한 투자와 투자자 입장에서 본 기업가 정신을 언급할 예정이다. 미국 국무부의 해외연사 초청 프로그램을 통해 방한하는 베어 회장은 창업 후 기업 성장에 필요한 벤처 캐피탈 투자가 어떻게 이루어져야 하는지, 투자 의사결정에 있어서 중점적으로 고려해야 될 사항은 무엇인지 등 창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많은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창업 초기 및 해외 진출을 앞두고 있는 한․미 벤처 기업가들도 초대해 창업과정과 성장전략, 창업 후 애로사항과 기업가정신을 증진할 수 있는 방안 등에 관한 의견을 나눌 계획이다. 창업정신을 함양하고 벤처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한․미 양국 간 상호 교류 프로그램으로 실시됐던 한국과 스탠포드대학(Stanford University)의 벤처 포럼을 소개하고 협력이 성공적으로 끝날 수 있었던 배경을 살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참석자는 행사 후 전문 연사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는 네트워킹(networking) 기회를 가진다.

일반인에게도 공개되는 ‘기업가정신 세미나’의 참석을 원하는 신청자는 5월 1일저녁 6시까지 사전 등록하면 된다. 행사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 페이지(http://kvf.kaist.ac.kr/seminar/)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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