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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 서상희교수 연구팀, 중국 신종 H7N9 조류인플루엔자 (AI) 샘플 분양 받아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국내 세계적인 독감바이러스학자인 충남대학교 수의과대학 서상희교수 (48) (독감바이러스연구소장) 연구팀은 2013년 4월 28일 17시경 세계보건기구 (WHO) 공식협력기관인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CDC, USA)에서 중국에서 사람에게 감염하고 있는 신종 인체감염증 H7N9 AI (A/Anhui/1/2013) 샘플을 인천공항에서 넘겨받아 정부 허가 받은 충남대학교 생물안전3등급시설 (Biological Safety Level 3, BSL-3)로 안전하게 우송했다.

서상희교수 연구팀은 분양받은 중국 신종 H7N9 AI에서 유전자를 추출하여 인체에 해가 없고 대량생산 가능한 백신주 개발 및 효능 연구를 착수하며, 사람 간 전파 가능성 규명 및 한약제 및 항체를 이용한 치료법 개발에 대한 연구도 수행할 예정이다.



서상희교수는 중국 신종 H7N9 바이러스를 도입하는데 필요한 허가절차에 도움을 주신 충남대학교 관계자님 및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님에 감사하고, 인천공항에서 신속하게 통관절차를 도와주신 관계당국 관계자님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또한, 2009년 신종플루 (H1N1) 및 이번 중국 H7N9 AI 바이러스를 인류의 건강을 위해 신속하게 분양해준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관계자님들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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