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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목원대,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박사 초청 르네상스 특강 열려

대전 목원대, 신경정신과 전문의 김병후 박사 초청 르네상스 특강 열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2일 오후 대전목원대학교 채플에서 교양교육원(원장 조은순 교수)이 주최하는 ‘르네상스 교양특강’에 신경정신과 전문의이자 TV를 통해 친숙한 김병후 박사를 초청, ‘과학으로 본 사랑의 의미’를 주제로 강연을 연다.



이번 강연에서는 김병후 박사는 특유의 입담으로 오랜 연구와 치료를 통해 얻은 통찰과 치유의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관계의 문제를 극복하고 소통에 이르는 화해의 방법을 체험하게 해줄 예정이다.



특히 이번 특강은 한국연구재단과 목원대가 함께하고 교양교육원이 주관하는 ‘시민인문강좌’와 연계하여 진행되어 가족단위 참가 시민들에게 가족 간의 소통과 이해를 공감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정신적인 문제, 스트레스, 우울, 불안 등의 문제는 떼어놓고 생각할 수 없는 부분이므로,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이 겪는 정신적인 문제들이 어디에서 오는지를 분석하고 이를 치유하기 위한 극복 방안을 명쾌하게 설명해 줄 것이다.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현재 ‘김병후 정신과의원’과 ‘부부클리닉 후’에 참여하여 진료하고 있는 그는, 연세의대, 경희의대, 이화여자의대에서도 외래 교수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행복가정재단’과 ‘한국청소년재단’의 이사장과 ‘딸 사랑 아버지 모임의’ 대표로서 대한민국 가정의 행복지수를 높이기 위해 노력 중이다.



뿐만 아니라 KBS<아침마당>, SBS<뉴스 따라잡기>, EBS<60분 부모> 등 여러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다. 그 밖에 <조선일보>, <한국일보>, <시사저널> 등에 고정칼럼을 연재하였으며 기업과 관공서 등에서 강연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우리 부부, 정말 괜찮은 걸까?>, <아버지를 위한 변명>, <여자는 절대 모르는 남자이야기>(공저)가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잠의 치유력>, <내 마음 속에 날씬한 내가 있다> 등이 있다.

목원대의 명품강좌인 ‘르네상스특강’은 ‘독서와 글쓰기’가 결합된 형태로 여타 인문학 강좌나 명사초청 특강과는 차별성을 보인다. 교내 수강생은 물론 250여석의 좌석을 일반 시민들을 위해 마련해 놓고 있다.

다음 강연은 16일 오후 3시에 목원대 채플에서 만화가 박재동 씨를 초청하여 ‘만화와 인생’을 주제로 진행되며, 30일에는 미학자이자 언론인인 진중권 씨가 초청되어 ‘놀이, 예술, 그리고 상상력’ 이란 주제로 강연한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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