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이하 대전시 사회혁신센터)는 지역자원 활성화를 위한 행정안전부의 소통협력공간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3 선화보틀 AGAIN’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2023 선화보틀 AGAIN’은 2022년 대전시 사회혁신센터 우수 프로젝트였던 ‘선화보틀 프로젝트’의 성과를 확장하기 위한 프로젝트이며, 원도심 인근에서 영업 중인 카페들을 대상으로 음료를 테이크아웃 할 때 일회용 플라스틱컵 대신 다회용 공용컵 ‘선화보틀’을 대전 시민에게 제공해 플라스틱 사용량 절감을 촉구하고자 한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대전광역시 사회혁신센터 이외에도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충남지점, 남대전고등학교, 대전관광공사, 대전광역자활센터, 대전사회서비스원, 대전서구지역자활센터,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평생교육진흥원, 대전환경운동연합, 하나은행(대흥동지점), DID기술융합공작소까지 12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
또한 대전 소재의 디블루메, 로로네베이커리, 봉봉농원 묘목카페, 북카페 너(계룡문고 내 카페), 선화당, 성심당, 싱크커피로스터스, 썸데이로맨스, 이디야 유성홈플러스점, 책방보다, 카페 모아, 카페 퐁당, 투썸플레이스 대전중구청역점, 한남대 히스토리까지 14개 카페가 참여하며 해당 카페에서는 공용컵 선화보틀을 이용할 수 있다.
협약을 맺은 12개의 기관·단체, 14개의 카페는 6월부터 11월까지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플라스틱 사용량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대전 시민의 실천과 노력으로 탄소중립을 실현할 수 있도록 프로젝트를 이어갈 예정이다.
대전시 사회혁신센터 이상호 센터장은 “‘2023 선화보틀 AGAIN’은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고 착한 소비를 실천하기 위한 환경부의 ‘바이바이플라스틱(Bye Bye Plastic) 캠페인’과 발맞춰 제로웨이스트 실현의 기수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불편을 감수하면서도 프로젝트에 동참해주신 관계 기관·단체 및 참여 업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탄소 중립 실천 문화가 대전 시민 일상에 정착되도록 대전시 사회혁신센터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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