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승래 국회의원이 20일 죽동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장우 대전시장과의 대화’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조승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갑)은 20일 죽동 유성구청소년수련관에서 열린 ‘이장우 대전시장과의 대화’에서 “내년에 실제로 재정 여건이 많이 어렵다"며 “국가도 대전시도 그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제가 올해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으로 10월에 국정감사가 끝나면 11월에 예산 심사를 본격적으로 하게 될 것"이라며 “대전시와 유성구의 필요한 예산들을 제가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유성구에서는 대전시에 ▲유성구 궁동 29-3번지 일원 보도육교 설치 ▲유림문화공원 환경개선 사업을 건의했다.
구민들은 ▲학하동 지역 시내버스 증설 및 버스정보안내기 설치 ▲안산첨단국방산단 조성사업 ▲북대전IC 만남의 도시숲 조성 ▲신문교(대덕특구 동측진입로) 조성 ▲봉산동 주민공동이용시설 건립 ▲대전 제2매립장 진출입도로 확장 등 지역 현안을 건의했다.
이날 ‘이장우 대전시장과의 대화’에는 이장우 대전시장, 정용래 유성구청장, 송봉식 유성구의회 의장, 조승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유성갑)을 비롯해 조원휘·이금선·송대윤·박종선 대전시의회 의원과 구의원 등 구민 300여 명이 참석해 민선 8기 지난 1년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자치구 현안과 시정에 대한 시민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기 위해 마련됐다.
한편 이장우 대전시장은 서구와 유성구에 이어 10월 30일 중구, 11월 1일 대덕구, 11월 6일 동구에서 구민과의 대화를 이어갈 예정으로, 행사 후 특별조정교부금 교부를 통해 주민 건의 및 자치구 현안사업 해결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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