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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대전시장, 일을 많이 시켜서 미안합니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27일 시청에서 열린 ‘2023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27일 시청에서 열린 ‘2023 하반기 공무원 퇴임식’에서 “개척자의 도시 대전에서 여러분의 발걸음 하나하나가 도시 발전과 시민들을 위한 큰 발걸음이 됐다"고 말했다.

이어 “저와 일하시면서 지난 1년 반 동안 참 많은 일을 하셨다"며 “좋게 표현하면 일 열심히 하는 시장 만나가지고 정말 일 많이 했고 그만큼 힘들었던 시간이 되지 않았나 싶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저와 여러분의 인연은 이것이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며 “우리가 이 도시를 위해서 후배들을 위해서 해야 될 일들이 아직 많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제가 시장이라는 자리는 4년이라는 한정되어 있는 기간이지만 제가 4년을 할 수도 있고 8년을 할 수도 있고 때로는 더 할 수도 있겠지만 오늘이 공직자로서의 최선의 마지막 날이라는 마음으로 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 삶에 있어서 늘 영광만 있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절대로 퇴직하셔서 아프지 마시고 건강하시길 바란다"며 “우리 새로운 인생을 멋지게 살도록 응원 하겠다"고 말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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