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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유성 단어 빼달라”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 해외출장 논란 정면 반박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이 28일 대전시의회 의정결산 기자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상래 대전시의회 의장이 의회의 잦은 해외출장과 관련된 외유성 논란에 대해 강력하게 반박했다.

28일 이상래 의장은 대전시의회 의정결산 기자간담회에서 대전시의회의 해외출장과 관련된 논란에 대해 “외유성이라는 단어를 뺐으면 좋겠다"며 “의장으로서 시찰 및 연수를 같이 간 이유가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해외 트램 운영현황과 하수처리시설 등을 시찰하고 집행부에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등 최선을 다했다"며 “외유성이라는 단어는 빼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 의장은 최근 논란이 된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의 일본 후쿠오카 방문에 대해 “시설공단과 같이 갔는데 복환위 위원들과 일정이 소화하기가 어려울 정도의 일정이었다"며 “이번에 배울점이 참 많았고 자세한 것은 보고서를 참조해 달라"고 말했다.

또한 이상래 의장은 내년 2월 3일에 일본 삿포로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여할 예정으로 “대전의 자매도시인 삿포로에서 열리는 축제에 참여해 ‘0시 축제’에 접목할만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하겠다"고 밝혔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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