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은 ‘응변창신(應變創新)’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길을 개척한다는 의미의 사자성어로 새해의 대전은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내기 위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신년사를 통해 “갑진년(甲辰年)은 청룡의 해로 동쪽을 상징하는 청룡은, 해가 동쪽에서 떠오르듯 새로운 시작과 성장 그리고 도전과 변화를 의미한다"며 “시대와 정권의 변화에도 흔들림 없는 확고한 대전의 2048 그랜드플랜을 바탕으로 시민들이 바라는 미래 대전의 모습을 반드시 현실로 이루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새로운 미래 ▲일상의 활기 ▲더 나은 삶 ▲도시공간 혁신 등을 통해 경제도시, 매력의 도시, 시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회서비스와 쾌적하고 편리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충청권 메가시티 중심지로서 광역교통망, 순환도로망, 광역철도를 확충해 사통팔달 교통망을 갖추고 경제생활권을 확장하고 보문산 권역 산림복지·휴양단지 조성, 제2수목원 조성, 한밭수목원 명품화 등 친환경 생태휴식·여가 공간을 늘려가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장우 대전시장은 “우리 도시는 우리 스스로 일궈야 한다"며 “대전은 위대하고 자랑스러운 개척자들의 도시로 그 어느 도시보다 스스로 운명을 바꿔온 개척자가 가장 많은 도시라고 자부한다"고 밝혔다.
이어 “120여 년 전, 불과 수백 명으로 시작한 대전은 현재 144만 명에 이르는 가장 혁신적인 도시, 대한민국 과학 수도로 발전했다"며 “새해의 대전은 더 큰 도약을 이루어 내기 위해 또 한 번의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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