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대전시장이 2일 시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신년사를 하고 있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이장우 대전시장이 조직개편을 통해 공직사회에 활기를 불어넣겠다고 밝혔다.
이장우 시장은 1월 2일 갑진년(甲辰年) 새해를 맞아 시청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여러분께서 지난 1년 동안 함께 힘을 모아서 열심히 뛰어준 덕분으로 방위사업청 조기 이전, 우주산업 글로스터 3축, 국가산단 160만평을 지정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시철도 2호선 총 사업비 조정을 포함해서 여러 가지 정책적 결정을 끝냈고, 유성터미널, K-켄달스퀘어, 원천동 하수종말처리장, 바이오 혁신지구 등을 통해 이 도시가 노력을 통해 얼마든지 세계적인 초일류 도시로 가능하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여러분이 갖고 있는 무한한 역량들이 이제 제대로 이 도시를 위해서 쓰여 져야 한다"며 “그동안 역량들이 관리가 제대로 안 되고 개개인으로 보면 아주 뛰어난 많은 분들이 이 조직에 들어오면서 재능과 역량들이 가라앉고 능력을 발휘하기 어려웠던 것도 사실"이라며 “새해에는 보다 더 함께 힘을 모아서 여러분이 갖고 있는 개개인의 모든 역량을 이 도시를 위해서 총동원을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7월쯤에 조직 개편을 할 예정으로 시·도지사에게 권한이 넘어온 만큼 국장급을 더 세워서 조직이 제대로 뛸 수 있도록 하겠다"며 “그 과정에서 파격적인 인사를 통해 열심히 일한 공지작가 반드시 좋은 성취감을 얻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한 이장우 시장은 신년사에서 “2024년은 새로운 미래를 향해, 거침없이 비상하는 대전을 만들겠다"고 강조하며, “치밀한 전략과 철저한 준비, 대담하고 신속한 행동, 과감한 도전으로 일류 경제도시 대전의 길을 개척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직자들에게는 “변화에 한발 앞서 대응하고 주도적으로 개척한다는‘응변창신(應變創新)’의 정신으로 일류도시 대전을 완성하는데 함께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2023년 많은 변화와 성과를 이루어 낸 공직자들의 열정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갑진년 새해에도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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