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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경 세종대 겸임교수, 4월 총선 ‘대전 서구갑’ 출마 선언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김용경 세종대 겸임교수가 ‘세대교체 적임자’를 자처하며 국민의힘 소속으로 22대 총선 대전 서구갑에 도전장을 냈다.

김용경 국민의힘 대전 서구갑 예비후보는 3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한동훈 비대위원장 시대 세대교체를 통한 충청을 대표하는 선수는 자신"이라며 출마를 선언했다.

김용경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은 상식을 잃고, 개인 사당화로 인해 원칙과 도덕성을 상실한 정당으로 전락했다"며 “더 이상의 혐오와 차별, 불통 정치 행태를 용납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념적으로 접근하는 좌파보다 공정과 상식을 갖춘 유능한 보수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판단했다"며 “민주당이 장기 독재했던 서구갑 지역은 24년간 보수진영의 불모지였던 만큼 참신한 인물이 필요한 때"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대기업, 서울시·경기도·대전시 등을 거치고 국내외 대학교수로서 경험을 갖춘 준비된 정치신인"이라고 소개하며 “40대의 참신함과 전문성을 앞세워 세대교체 바람을 일으킬 수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예비후보는 충남 논산 출생으로 충남기계공고와 충남대 중어중문학과를 졸업하고, 중국 북경대 석사와 청화대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선임비서관, 경기도 중앙협력본부 도정협력관, 대전시 대외협력본부 대외협력지원관, 서울시의회 정책지원관 등을 역임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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