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과 대전광역시(시장 이장우)는 대전의 학생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으며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2024년 대전교육발전특구 추진계획을 수립,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교육청은 교육부로부터 교육발전특구 특별교부금 100억을 교부받아 대전시와 공동 협업하여 세부 과제들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대전교육발전특구는 신산업 및 지역특화산업에 기여할 맞춤형 인재양성을 위해 직업계고 뿐만 아니라 일반계고, 진로취약계층 학생 등으로 확대하여 초·중급 수준의 산업체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인재(Local)와 세계시민(Global) 육성을 위한 글로컬(Glocal) 미래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늘봄 지원, 과학‧진로 교육 확대, 공교육 혁신 및 특화 교육과정 운영, 주거‧채용 지원 등 양질의 공적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공적 서비스: 거점형 늘봄센터 구축‧운영, 노벨과학 꿈키움 프로젝트2.0 운영, 자율형공립고2.0 운영,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가칭)대전진로융합교육원, (가칭)고교-대학 연계 인재양성 프로그램 및 (가칭)대전교육문화복합시설(글로벌 교육·문화) 운영, (가칭)인재육성 장학사업 및 진학멘토링(市) 등
아울러 교육청과 대전시가 함께 대전교육발전특구 운영 전략(인재·정주·연계)에 기반한 인재양성 시스템을 구성하는 등 지역 발전을 견인하여 저출생 및 지역소멸 위기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설동호 대전시교육감은 “대전교육발전특구가 지역맞춤인재 양성을 위한 특화된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교육이 지역발전을 견인하는 교육발전특구의 성공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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