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청 전경.(사진제공=광주시)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광주시는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증가하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6일부터 12월 20일까지 ‘김장철 음식물쓰레기 집중 관리 기간’을 운영한다.
광주시는 집중관리기간 공공음식물자원화시설 처리용량을 평상시보다 20% 증량해 1일 최대 540t 처리하고 반입시간을 2시간 연장해 음식물쓰레기를 원활하게 처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또 흙이 많이 묻어 있거나 부피가 큰 김장용 채소류에 한해 한시적으로 스티커를 부착한 30ℓ이하 종량제봉투 배출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스티커는 행정복지센터, 종량제봉투 지정판매소 등에서 배부한다.
음식물쓰레기 수거 지연에 따른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자치구에서는 기동처리반을 운영, 수거 상황을 점검하고 올바른 배출 방법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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