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시는 7일 오후 D-유니콘라운지에서 수소 분야 산·학·연 관계자와 기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소 기업 간담회’를 열고 수소산업 육성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최신 수소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기업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이날 현대자동차는 수소 모빌리티 생태계 전망을 발표했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는 수소 산업 신기술 동향을 소개했다.
수소산업전주기제품안전성지원센터는 장비 활용과 기업 지원사업을 설명했고, SZU Korea는 수소 부품 해외 시험평가 지원방안을 안내했다.
또 대전지역 유망 수소기업 7개 사는 자사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수요기업과의 1대1 매칭을 통해 협력과 투자 가능성을 논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기업들은 연구개발 실증 지원과 다양한 조건의 시험평가, 고장 원인 분석 및 개선 방안 도출 등 기술지원 확대 필요성을 제안했다.
정종윤 대전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이번 간담회는 수소 산업 관련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여 실질적인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기업 성장을 지원하고 수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기업과의 정기적인 소통 채널을 운영하고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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