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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서빛마루시니어센터 예술제로 한해 마무리

▲서빛마루시니어센터가 5일 센터에서 노인복지관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서빛예술제’를 개최했다.(사진제공=서구)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광주 서구는 서빛마루시니어센터가 5일 센터에서 노인복지관 회원 등 3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서빛예술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참여한 프로그램의 결실을 선보이며 노년층의 문화예술적 열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전자색소폰인 에어로폰 연주로 시작해 서빛합창단의 무대가 이어졌다. 또한 실버로빅, 라인댄스, 아코디언, 난타 등 16개의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이와 함께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서빛전시회는 수채화, 캘리그라피, 인생미술반 회원들의 작품을 전시해 노년층의 예술적 감각과 창작 역량을 보여줬다.

서빛마루시니어센터 이원영 관장은 “서빛예술제를 통해 그동안 복지관 프로그램을 통해 쌓은 어르신들의 예술적 재능과 열정을 지역 주민들과 공유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노후의 삶에 활력을 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오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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