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대전 매력을 세계로” 대전사회혁신센터, 2024 성과 공유회 열려

[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사회혁신센터가 한 해 동안 이룬 성과를 시민들과 함께 나누며 대전의 가치를 세계로 확장하기 위한 발걸음을 내딛었다.

14일 커먼즈필드 대전에서 열린 성과공유회에서 대전사회혁신센터 이상호 센터장은 “대전의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넘치는 매력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며 “시민과 함께 대전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센터는 시민 참여 공간 확대와 지역문제 해결, 콘텐츠 개발을 중심으로 다양한 성과를 거두었다.

대전사회혁신센터는 0시축제와 연계한 ‘원도심 보물찾기’ 프로젝트로 4만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을 끌어 모으며 대전 원도심의 가치를 알렸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독창적 프로그램으로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도 성공하며 대전의 매력을 확산했다.

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민간, 공공, 대학 등 35개 기관과 협력해 안전한 등굣길 만들기, 전통시장 활성화, 대전 명소 탐방 및 정화활동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추진했다.

특히 쪽방촌 환경 개선, 초등학교 주변 안전 확보 등 맞춤형 사업을 통해 지역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었다.

‘로컬 플레이 대전’ 프로젝트는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상품 개발로 이어졌다. 올해만 5개의 시제품이 출시됐으며, 대표 상품 ‘담게 차차차’는 중국과 베트남으로 수출되며 지역 경제에 기여했다.

또한 복도 갤러리를 활용한 24회의 초대전은 시민들에게 예술과 쉼을 제공하며 호평 받았다.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선화보틀 사업은 대전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됐다. 대전 유성구를 시작으로 울산, 경기 평택 등이 이를 벤치마킹했으며, 말레이시아에서도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이다. 선화보틀은 일회용기 사용 최소화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았다.

대전 사회혁신센터는 언론을 통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했으며, 대전 하나시티즌과 협력해 지역 축구경기와 연계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스포츠와 지역문화를 결합한 새로운 시도는 지역 주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상호 대전사회혁신센터 센터장은 “2025년에도 대전의 고유성과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대전 시민과 함께 혁신을 이어갈 것을 약속했다.

홍대인 기자 홍대인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
<저작권자 © 타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댓글 기능은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