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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아이와 공연 보며 동심의 세계로 떠나요"

▲동심놀이극 ‘반달정원’.(사진제공=ACC재단)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어릴 적 누구나 한 번쯤 불러봤던‘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에…’가사로 시작하는, 동요 ‘반달’과 함께 동심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ACC재단’)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ACC 어린이문화원 어린이극장에서 동심놀이극 ‘반달정원’을 선보인다.

‘반달정원’은 윤극영 작곡가의 창작 동요 ‘반달’을 바탕으로 제작했다. ‘반달’동요가 세상에 나온 지 100년을 기념해 만들어진 이번 공연은 어린이들과 소통하고 교감하며 동심을 이끄는 노래극이다.

입에서 맴돌고 가슴이 기억하는 익숙한 동요들이 극장 가득 울려 퍼지고, 관객과 이야기꾼들이 하나 되어 노래로 호흡하며 참여해 무대를 만들어간다.

특히 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관객들은 아이들의 노랫소리와 다양한 놀이를 함께 즐기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특별한 순간을 경험할 수 있다.

‘반달정원’공연과 함께 설 연휴기간 어린이문화원을 방문하는 관객들이 자유롭게 즐길 있는 무료 공연도 마련된다.

어린이문화원 로비에서는 그림과 유머를 결합한 독창적인 드로잉 퍼포먼스 ‘드로잉 서커스_크로키키 브라더스’가 펼쳐지고,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신년음악회 ‘마음정원 클래식_스윗뮤직가든’도 관람할 수 있다.

 

오현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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