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택견학교(24년 수료식사진)]
충주시, 2025년 상반기 시민 택견학교 운영
[충주타임뉴스=한정순 기자] 충주시가 대한민국 유일한 국가무형유산이자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전통 무예 택견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자 ‘2025년 상반기 충주시민 택견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택견의 본고장 충주에서 2008년부터 시작된 이 프로그램은 시민들의 여가선용과 전통문화 향유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로 18년째를 맞이했다. 이번 과정은 3월 10일부터 6월 27일까지 총 16주간 진행되며, 초급반(월·수, 30명)과 중급반(화·목, 30명)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수업은 매주 월~목요일 오후 7시 30분부터 한 시간 동안 충주시 택견원에서 열린다. 참여를 원하는 17세 이상 충주시민은 오는 28일까지 충주시 택견원 누리집(www.taekkyeonwon.com)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방문 접수나 전화 접수(☎ 850-7304)도 가능하다. 택견 강좌 등록비는 5만 원이며, 수강생에게는 택견 전수복과 교본이 제공된다. 또한, 교육과정을 수료하면 충주시장 명의의 수료증이 발급된다.이번 과정에서는 택견 생활체조를 비롯해 시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택견 기술을 배우게 되며, 충주시립 택견 단원들이 직접 강의를 맡는다. 시 관계자는 “택견의 본고장 충주에서 시민들이 전통 무예를 배우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많은 시민이 참여해 건강과 전통문화를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했다. 자세한 사항은 시청 문화예술과(☎ 043-850-5981) 또는 충주시 택견원(☎ 043-850-7304)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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