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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실시

▲여수시는 노후 경유차의 친환경 차량 전환을 위해 환경부와 함께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사진=여수시)
[여수타임뉴스] 강민경기자= 여수시는 노후 경유차의 친환경 차량 전환을 위해 환경부와 함께 ‘2025년 노후 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배출가스 4·5등급 경유차(출고 당시 저감장치 부착 4등급 포함) ▲2009년 8월 31일 이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덤프트럭, 콘크리트 믹서트럭, 콘크리트 펌프트럭)이다. 올해부터는 배출가스 5등급 휘발유 및 LPG 차량도 지원 대상에 포함되며, 차량 성능검사 수수료는 최대 1만 4,000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금액은 차종, 연식, 중량에 따라 다르며, 승용차의 경우 4등급은 최대 800만 원, 5등급은 최대 300만 원이다. 저소득층과 소상공인은 기본보조금에 10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폐차 후 배출가스 1·2등급 신차 또는 중고차 구매 시 차량 기준가액의 최대 50%를 지원하며, 무공해 차량 구매 시 50만 원을 추가 지원한다.

지원 대상자는 선착순이 아닌 우선순위에 따라 선정되며, ▲제작 일자가 오래된 차량 또는 건설기계 ▲택배 차량, 어린이 통학 차량 ▲저감장치 부착 불가 차량(5등급)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순이다.

신청은 3월 14일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www.mecar.or.kr)’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한국자동차환경협회에 서류를 등기 제출하면 된다. 65세 이상 고령자는 기후생태과에서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5등급 차량 운행이 제한될 수 있으니 노후 경유차 소유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강민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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