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길따라 별별이야기.(사진제공=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
[광주타임뉴스] 오현미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이하 전당재단)은 2025 ACC 렛츠 플레이 첫 작품으로 창작음악인형극 ‘별길따라 별별이야기’를 오는 4월 5일부터 6일까지 어린이문화원 어린이극장에서 선보인다.
‘별길따라 별별이야기’는 그리스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익숙한 서양의 별자리가 아닌 우리나라 별자리가 품고 있는 이야기를 음악이 더해진 인형극 형식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공연은 전문배우의 섬세한 손길에서 살아난 인형이 극의 중심이 돼 관객을 별 이야기 속으로 안내한다. 무대 영상은 환상과 현실을 잇는 매개체가 되고, 은은하게 반짝이는 빛은 별이 돼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머리 위에서 빛나는 별은 감성을 충만하게 채워주며 우리 별자리에 대한 관객들의 관심을 이끌 예정이다.공연이 진행되는 동안 관객은 깜깜한 밤하늘에서 자신만의 별 이야기를 만들며 동심을 느낄 수 있다. ‘별길따라 별별이야기’는 오는 4월 5일 오전 11시와 오후 3시, 6일 오후 2시 등 총 3회 공연되며, 관람료는 1만 5000원이다. 4세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며, 전당재단 누리집에서 예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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