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정명국)는 24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기획조정실 등 소관 부서의 조례안 8건과 동의안 2건을 심의·의결했으며, 3건의 해지 보고를 청취했다.
이날 회의에서 정명국 위원장(국민의힘·동구3)은 ‘대전세종연구원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해 부칙이 누락된 점을 지적하고, 해당 안건을 수정 가결했다.
또한 문화예술관광분야 업무협약 해지 관련 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꿈돌이 공동 브랜드 추진에 시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야 한다"며 굿즈 디자인 공모를 통한 아이디어 수렴을 제안했다.
이용기 의원(국민의힘·대덕구3)은 ‘바르게살기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건전한 시민정신 함양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병철 의원(국민의힘·서구4)은 ‘사무의 민간위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하며 민간위탁 운영의 법적 기반을 보완했다. 또한 ‘지방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의 중에는 “명예퇴직 대상자에게 제공되는 퇴직준비휴가 외에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할 필요가 있다"고 제언했다.
이중호 의원(국민의힘·서구5)은 해당 조례안 논의 과정에서 “퇴직 예정자뿐 아니라 저연차 공무원에게도 적절한 휴식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안경자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은 민간위탁 조례 개정안 심의에서 관련 사무의 현황 자료를 요구하며 정책 운영의 투명성을 주문했다.
또한 장기재직휴가 제도의 보완 필요성을 지적하고, ‘정보공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심의 시에는 “정보공개심의회 위원 구성을 보다 다양화해 전문성과 객관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이날 상정된 8건의 조례안과 2건의 동의안을 모두 원안 또는 수정 가결했으며, 보고 안건 3건에 대해서도 별다른 이견 없이 청취하고 회의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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