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위원장 이효성)는 3월 24일 제285회 임시회 제1차 회의를 개최하고 소관 조례안 3건과 동의안 3건 등 총 6건의 안건을 심사하고 의결했다.
이한영 부위원장(국민의힘, 서구6)은 학교 체육시설의 효율적인 개방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 마련을 대전시에 촉구했다.
특히 용운국제수영장의 개보수 현황을 점검하며, 시민의 수영장 접근성 문제 해결을 위해 향후 축소될 초등학교 시설을 대안으로 활용할 것을 제안했다. 그는 이를 위해 대전시, 각 구청, 교육청 간 긴밀한 협력 체계 구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종선 의원(국민의힘, 유성1)은 하늘공원 사업과 관련해 주차장 정비의 시급성을 지적하며, 더퍼리공원 내 체육시설 및 시민 편의시설 설치를 조속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길치공원 등산로 삼거리 부근의 토지 매입 필요성과 더퍼리공원과의 연계성 확보를 위한 체계적인 공원 조성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황경아 부의장(국민의힘, 비례)은 한화생명 볼파크가 현재 상업시설 위주로 운영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모든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의 전환 필요성을 제기했다. 특히 취약계층을 위한 공간 활용과 프로그램 개발이 시급하다고 강조하며, 대전시에 관련 정책 마련을 촉구했다.
이재경 의원(국민의힘, 서구3)은 최근 큰 피해를 입은 기성동 산불 피해 지역을 언급하며, 고사목 제거와 식목을 통한 산림 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그는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예방을 위해 사방공사 등 우기 대비 대책을 철저히 세울 것을 주문했다.
위원회 위원장인 이효성 의원(국민의힘, 대덕구1)은 지역아동센터 지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지역아동센터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지원단 설치 및 운영 근거를 담고 있다.
이날 위원회에서 심사·의결된 안건들은 오는 28일 제285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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