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서구의회 경제복지위원회(위원장 오세길)는 24일 제288회 임시회 기간 중 구정 주요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자 관저보건지소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관저보건지소에서 진행 중인 그린리모델링 사업의 진행 현황과 향후 운영 계획을 살펴보고, 보건시설의 기능 강화를 위한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저보건지소는 2004년 설립 이후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보건 서비스를 제공해 왔으며, 2023년 국토교통부 주관 그린리모델링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본격적인 시설 개선에 착수했다. 이 사업은 노후화된 공공건축물의 에너지 효율 향상과 실내 공기질 개선을 주요 목표로 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2024년 1월 공사를 시작해 2025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 중이며, 완공 후에는 시설 기능을 확대 및 전환하여 같은 해 8월 ‘관저주민건강센터’로 재개소할 예정이다.
이날 경제복지위원들은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사업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에 대해 보고받고, 단열 보강, 고효율 냉난방 장치 설치, 태양광 설비 등 주요 공정 현황을 확인했다. 또한, 안전보강공사의 진행 상황을 면밀히 점검했다.
아울러 위원들은 향후 개소될 관저주민건강센터가 지역주민에게 실질적인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운영 방안을 논의하고, 보건시설 개선과 관련한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오세길 위원장은 "쾌적한 보건 환경 조성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필수 조건"이라며, "그린리모델링 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구민들이 더욱 나은 환경에서 건강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서구의회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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