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타임뉴스=홍대인 기자] 대전 중구의회 오한숙 의원이 청소년의 진로교육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대전광역시 중구 진로교육 활성화 지원 조례안」을 발의했다. 해당 조례안은 3월 21일부터 열린 제265회 임시회에서 정식으로 상정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의 목적과 정의, 구청장의 책무 규정 ▲진로진학지원센터 운영 및 사업 범위 명시 ▲진로교육 네트워크 구성에 관한 사항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조례안이 시행되면 청소년들은 진로수업, 진로심리검사, 진로상담, 진로정보 제공 등 기초적인 진로 설계는 물론, 직업현장 방문 및 체험, 진로캠프, 진로특강 등 다양한 진로교육 프로그램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오한숙 의원은 “급변하는 직업세계에 청소년들이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각자의 소질과 적성을 계발해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진로교육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한다"고 발의 취지를 설명했다.
해당 조례안은 오는 26일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쳐, 27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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